명륜진사갈비 임직원과 부산 지역 가맹점주들이 오는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날을 맞아 부산 유엔기념공원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한국전쟁 당시 목숨을 바친 유엔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고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도현준 / 명륜진사갈비 마케팅팀 과장
-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예린 기자 jeong.yelin@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