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청년층의 자금 애로 완화를 위한 햇살론유스의 공급 규모와 대상이 이달부터 확대됩니다.
금융위는 오늘(4일) 햇살론유스 공급 규모를 기존 2천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취업 청년이나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의 청년과 더불어 1년 이내의 저소득 청년 사업자도 최대 1천200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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