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인력구조 개선을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합니다.
희망퇴직 실시는 2019년 80명, 2021년 101명에 이어 3년 만입니다.
신청 대상은 만 45세 이상에 근속연수 10년 이상 직원 혹은 근속연수 20년 이상 직원입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령화, 고직급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활기 있는 인력구조를 위해 희망퇴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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