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인 티빙과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4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 OTT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글로벌 거대 기업과 경쟁하는 국내 OTT의 어려움이 매우 큰 것으로 안다"며 "방통위가 OTT의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고 규제는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차민아 tani2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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