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는 모습. [사진 출처 = 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25%로 3배 인상하는 안을 추진한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자국 철강과 알루미늄 산업에 대한 중국의 보조금과 정책은 고품질의 미국 상품을 약화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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