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 넷째)이 17일 미래에너지펀드 조성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너지펀드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에 투자한다.

KDB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2030년까지 총 9조원을 출자한다.

왼쪽부터 조병규 우리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김 위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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