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포WM은 오는 18일 오후 3시30분에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는 ‘글로벌 시황 및 해외채권’을 주제로 국내외 총선이후 시장전망과, 하반기 금리인하 시점에서 주목받는 채권투자전략에 대해 리테일채권솔루션팀 정주환 선임매니저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마포WM과 용산WM의 통합 오픈을 기념하여 개최된다.


마포WM 이지연 지점장은 “최근 금리인하 이슈에 따른 해외채권(미국, 브라질등) 동향 및 투자전략은 채권 투자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자산배분을 통한 고객수익률 제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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