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상품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인 '수입물가지수'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석 달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3월 수입물가지수가 전달보다 0.4% 오른 137.85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서영 기자 kang.seoyou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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