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오는 5월부터 경부선과 호남선에 투입되는 신형 고속철도 차량 'KTX-청룡'에 대한 성능 검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KTX-청룡의 설계 최고속력은 시속 352㎞, 운행 최고속력은 시속 3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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