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 방문 첫날인 22일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경제인들과 만찬을 갖고 "앞장서 도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베트남과 끈끈한 연결고리를 가진 한국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 이틀째인 23일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현안을 논의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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