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집값이 11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내려갔습니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는 5월 기존주택 중위가격이 39만6천100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1% 하락했다고 현지시간으로 22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12월 이후 가장 큰 낙폭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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