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면서 난동 등 기내 불법 행위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2일)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1~4월 기내 난동 등 불법행위는 총 15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264건의 60%를 넘은 수준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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