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의 위험 요인을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0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전문가들을 만나 AI를 활용하는 동시에 위험을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사회와 경제, 국가 안보에 대한 위험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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