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늘(20일) 글로벌 전략회의에 돌입했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한종희 부회장이 이끄는 디바이스경험 부문은 오늘 수원 사업장에서 모바일경험 사업부를 시작으로 사흘간 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에는 DX 부문 100여명, DS 부문 130여명 등 국내외 임원급 23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모여 하반기 사업 전략과 위기 대응에 머리를 맞댑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