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에 대해 "미래의 공학이며, 애플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쿡 CEO는 현지시간으로 6일 한 인터뷰에서 "비전 프로는 현재의 가장 진보된 전자 장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애플은 전날 스키 고글처럼 쓰고 컴퓨팅을 즐길 수 있는 헤드셋 비전 프로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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