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시장 가치가 1조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5일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24.37% 급등한 379.8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시가총액도 9천390억 달러로 불어났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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