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파나마에서 제임스 스크리븐 미주투자공사(IDB Invest) 최고경영자를 만나 전대금융 보증계약서에 서명했다.

수은은 미주투자공사가 보증하는 중남미 21개국 96개 은행을 통해 한국 제품을 수입하는 현지 기업에 전대금융을 제공하게 된다.

【사진 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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