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금리인상 종료 가능성

Q. 기준금리 인상 1년 반 만에 멈췄다…평가는?

A. 예상대로 2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
A. 지난 1월 국내 기준금리가 3.50% 수준까지 인상
A. 인플레이션 억제 위해 충분히 긴축적인 상황
A. 그러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둬
A. 금리 인상 종료 예상했던 시장 컨센서스와 차이


Q. 한은, 물가 전망 하향…공공요금 인상 영향은?

A. 정부, 공공요금 인상 하반기로 연기
A. 하반기 공공요금 인상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
A. 물가 상승세 둔화 제약 요인
A. 연말까지 디스인플레이션 기조 이어질 것


Q. 올해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은?

A. 통화정책, 물가와 경기 사이 균형 잡을 필요
A. 정부, 하반기 경기부양책 필요성 고민
A. 물가에서 경기로 정책 무게중심 이동하는 모습
A. 향후 디스인플레이션 기조에 따라 결정
A. 부동산 경기둔화 등 경기 하방 위험
A. 추가 금리 인상은 매우 신중하게 결정할 것


Q.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A. 올해까지는 인플레이션 안정 확인이 가장 중요
A.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은 작아 보임
A. 세계 경제 예상보다 경기 선방
A. 경기침체 위험에 따른 금리 인하 가능성 작아져


Q. 한미 금리차 역대 최고치 가나?

A. 한미 기준금리 역전 폭 최대치 경신 가능
A. 韓 3.50%·美 5.25% 가정 시 역전 폭 1.75%P
A. 역사적 최대치 1.50%P 상회
A. 금리 역전 폭 2.00%P 상회 가능성도 상존


Q. 강달러에 외국인 매수세 '주춤'…환율 전망은?

A. 미국 채권금리 하락과 함께 약세 국면 예상


Q. 채권 시장 투자전략은?

A. 향후 채권금리는 하락 사이클 진행 전망
A. 상반기 기점으로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 마무리
A. 채권금리 상승 시 장기국채 매수 유효


오창섭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채권전략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