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OTT 사이트의 '겟마을차차차' 광고/ 연합뉴스
한국과 중국이 '비자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메이저 OTT(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오늘(13일) 올해 들어 처음 한국 드라마를 신규 서비스합니다.

중국 OTT 업체 비리비리는 이날 오후 7시(현지시간) 신민아 주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를 서비스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는 중국 OTT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 드라마를 신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 민수정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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