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설까지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사면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정부는 오늘(13일)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올해 들어 11일까지 설 성수품 11만5천 톤을 공급한 바 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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