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민주주의·인권 등 가치 증진을 위한 공공외교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한 공공외교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오늘(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3년 공공외교 종합시행계획'이 지난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시행계획에는 18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지자체가 올해 펴나갈 총 527개 사업이 담겼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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