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혁신상품 도서테크' 대상에 센트온 책소독기 '북마스터' 선정

책소독기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의 북 마스터(Book Master)가 최근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에서 혁신상품 도서테크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도서관과 교육기관에 필수적인 제품으로 상반기에 신제품 ‘북마스터 플래티넘’도 출시할 예정이며, R&D 투자를 늘려 글로벌 도서 테크 분야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100여개 대학교와 헌법재판소, 국회도서관, 국방부, 대법원, 국립중앙박물관 등 200여개 공공기관과 관공서, 초중고 200여 곳에서 사용중입니다.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은 언론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혁신상품부문, 상생협력부문, 해외수출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선정하며, 혁신상품부문은 글로벌 및 국내 최초 개념의 특허 기술이나 혁신상품을 보유한 기업에게 시상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