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상승으로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사상 최고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전국 주택구입부담지수는 89.3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세종, 경기 순으로 주택구입부담지수가 높았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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