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박수홍이 오늘(23일) 서울 모처에서 23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에 박수홍의 가족들은 참석하지 않으며, 소수의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손헌수와 방송인 붐이 맡습니다.

한편, 박수홍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내를 최초 공개할 예정입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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