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들은 지난 3분기에 모바일 앱을 하루 평균 4.6시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2일) 글로벌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데이터에이아이의 3분기 모바일 앱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앱 사용시간 상위 10개국 이용자들의 평균 사용 시간은 4.9시간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가 5.5시간으로 1위를 차지했고, 싱가포르와 호주가 각각 2위와 3위, 한국은 4.6시간으로 8위를 차지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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