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식업체의 키오스크 사용이 늘고 있지만 아직 사용률은 전체의 6%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2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음식서비스·식품가공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350개 외식업체를 상대로 한 설문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외식업체의 키오스크 사용률은 6.6% 수준이었습니다.
음식서비스 분야의 대표 스마트기기인 포스기는 응답한 346개 업체 가운데 70.8%인 245개가 사용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