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향후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MF가 현지시간 15일 '아태지역 주택시장의 안정성과 경제성'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전망을 내놨습니다.
IMF는 "코로나19 이후 급등했던 아태지역 주택시장이 가격 불일치와 금리 인상 등으로 인해 하락 위험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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