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8일) "2045년에 우리 힘으로 화성에 착륙할 것"이라는 내용을 비롯한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달·화성 탐사·우주기술 강국 도약·우주산업 육성·우주인재 양성·우주안보 실현˙국제공조의 주도 등 6대 정책 방향과 지원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한국우주항공청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신설하고, 대통령이 직접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을 맡겠다고 밝혔습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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