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버용 반도체 사용량이 처음으로 모바일용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1일) 한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올해 연간 서버용 D램 수요는 684억8천만 기가비트로 전망됐습니다.
스마트폰·태블릿을 포함 전체 모바일용 D램의 연간 수요 잠정치는 662억7천만 기가비트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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