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이력보다 능력에 기반한 디지털 노마드.' 매일경제가 금융권 디지털 경쟁의 선봉에 선 최고기술책임자(CTO) 14명을 인터뷰한 결과 이들에게는 확연히 다른 특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인터뷰 대상의 절반 이상이 외부 출신이었다.

금융권에 남아 있던 자기 사람 챙기기와 순혈주의는 CTO에서부터 무너지고 있었다.

학벌을 포함한 이력과 금융사 내에서의 경력도 제각각이었다.

이들에게 내려진 특명은 '종합 생활 플랫폼'을 선점하는 것이다.

매일경제가 인터뷰한 CTO들은 "이제 금융은 생활 밀착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신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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