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TIE A CHERRY’ MV 미국 올로케 촬영…유명 디렉터・디자이너 참여


CL이 파격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정규앨범 ‘ALPHA’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0시, ‘ALPHA’의 발표를 나흘 앞두고 공개된 타이틀곡 ‘TIE A CHERRY’의 티저 영상은 CL다운 파격적인 비주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모노톤의 티저 영상에서 후드를 쓴 채 화려한 네일과 액세서리로 등장한 CL은 이어 파격적인 주얼리 헤어와 독특한 선글라스 등 CL이라 소화 가능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티저 영상과 함께 일부 공개된 ‘TIE A CHERRY’의 음악은 앞서 공개된 ‘SPICY’, ‘Lover Like Me’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곡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에서 올로케로 제작된 ‘TIE A CHERRY’ 뮤직비디오는 Beyonce, Billie Eilish, FKA twigs, Nicki Minaj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작업한 Nick Walker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스타일링은 전MAISON MARGIELA의 디자이너이자 현재 TOM FORD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Alessandro Francalanci가 맡았다.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이들이 참여한 CL의 ‘TIE A CHERRY’ 뮤직비디오는 기존에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드의 영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CL의 첫 정규앨범 ‘ALPHA’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되며, 음반은 22일 발매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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