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CJ 만두·고추장·비빔밥…'비비고' 해외마케팅 강화
기사입력 2021-10-14 17:28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CJ제일제당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서밋 클럽에서 열리는 더CJ컵을 앞두고 이언 폴터, 제이슨 데이, 애덤 스콧 등 세계적 골프선수와 함께 한식의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더CJ컵 공식 후원 브랜드인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주도해 열리는 유명 골프선수들의 한식 체험 이벤트 영상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 비비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회사는 "세계 골프 팬들에게 디지털 콘텐츠로 한식의 우수성과 비비고를 알리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했다.


연습 라운드 첫날인 지난 12일 진행된 한식 체험 이벤트에서 호주 선수 데이는 안병훈과 함께 '만두 재료 맞히기 퀴즈'에 참가했다.

퀴즈 초반 안병훈에게 뒤지던 데이는 후반에 더 많은 문제를 맞히면서 역전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해 진행했던 한식 체험에서 직접 만든 비빔밥 한 그릇을 비웠던 영국 선수 폴터는 올해도 고추장 맛에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김주형과 서로에게 어울릴 만한 만두 소스를 만들었는데, 폴터는 매콤한 고추장을 활용한 동양적 매운맛을 선호한 반면 김주형은 고추장에 머스터드와 식초를 넣은 소스를 선택해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폴터는 "평소에도 비비고 갓추(GOTCHU·고추장 소스) 같은 매운맛을 좋아한다"며 엄지를 들어 보였다.

호주 선수 스콧과 영국 선수 티럴 해턴도 비비고 만두를 활용한 샐러드와 치킨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한식을 칭찬했다.


비비고는 더CJ컵을 포함해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PGA투어 주요 대회를 통해 비비고 인지도를 높이고 K푸드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


CJ 관계자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이점을 살려 비비고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PGA투어 선수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콘텐츠로 한식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영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