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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장품전시회 '인터참코리아'에서 'K-뷰티' 미래를 봤다
기사입력 2021-09-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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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로 침체됐던 화장품 시장에 활력을 되찾아 줄 뷰티박람회 인터참코리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해외 마케팅과 바이어 매칭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진행돼 참가업체들의 호응이 이어졌는데요.
그 현장을 서정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오늘 막을 내린 글로벌 화장품 전시회 인터참코리아에는 화장품 브랜드부터 원료, 진단솔루션, 포장용기까지 250여개 관련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본격적인 해외 진출 준비를 위해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오민선 / 셀젠 대표
-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고요. 해외 바이어분들의 반응은 아주 만족스럽고요. 다음달에는 LA 패션위크에도 초대를 받아서 셀젠과 더불어 미국에 계신 많은 셀럽분들과 재미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화장품뿐만 아니라 피부와 두피 상태를 AI알고리즘을 이용해 분석하는 진단 소프트웨어 기술도 관심을 끌었고,

3D 입체 라벨과 같은 특수인쇄로 색다른 포장 패키지를 찾는 화장품 기업들의 호응도 엿보였습니다.

올해 박람회는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확대됐습니다.

또 기업들이 비대면 화상상담과 1:1 상담, 세미나 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이나 시장 현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특히 온라인 화상 상담회는 40여개 국의 해외 바이어와 500여 건 상담이 진행될 만큼 k뷰티에 대한 관심은 커 보였습니다.

오는 10월에도 킨텍스, 세텍 등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뷰티 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로 침체된 화장품 산업에 활력을 되살리고, 글로벌 K뷰티 열풍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경헬스 서정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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