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이틀간 멈췄던 아산공장에 반도체 부품이 재공급됨에 따라 생산을 재개했다고 오늘(13일) 공시했습니다.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지난 9∼10일 아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틀간 발생한 생산 차질은 약 2천대로 추정됩니다.

[ 왕성호 기자 / wsh0927@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