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시황]

변동성 장세…새 주도주는?

Q. 외국인·기관 '팔자'…국내증시 변동성 커지나?
A. 변덕스러운 외국인 수급·환율 상승…시장 분위기 변화
A. 테이퍼링 가능성 대두…10년물 국채 금리 상승
A. 원·달러 환율 1,150원 돌파…외국인 매도 명분 확보
A. 미국 인프라 법안 상원 통과…새로운 시장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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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프라 투자 수혜주는?

Q. 미국 인프라 법안 통과…증시 영향은?
A.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시 성장주보다는 경기민감주
A. 인프라 이슈는 이미 사용된 재료…임팩트 크지는 않을 것
A. 글로벌 인프라 투자는 중국 제외하고 이제 시작 단계
A. 팬오션, 지난 인프라 투자에 강력한 반응 보인 종목
A. 건설·조선 업종 관심…최근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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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정말 피크아웃?

Q. '고점 논란'…믿었던 반도체의 배신?
A.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집중 매도
A. 단, 섹터 순환매 아직 유효한 지수
A.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환율·삼성전자 재료 소멸 등
A. 주가 오르다가 하락 전환해야 피크아웃…지금은 기간조정 구간
A.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재료 소멸 언급은 시기상조
A. SK하이닉스, 옵션만기일 이후 수급 안정되면 반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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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형님보다 아우"

Q. 제약바이오 훈풍…코스닥 우위 이어질까?
A. 코로나19 이슈 마지막 구간…국내 CMO 기업 재평가 반영
A.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녹십자 관심
A. 코스닥, 개인 역량 확대 가능한 시장
A. 셀트리온 3형제 강세…코스닥·바이오 훈풍 지속?
A. 셀트리온 허쥬마·렉키로나주 기대감
A. 대형주에 지친 투자자…당분간 코스닥 우위 지속될 것

함정남 IBK투자증권 강남센터 차장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