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오늘(10일)부터 2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실시합니다.
사적 모임은 오후 6시 전에는 4인, 오후 6시부터는 2인까지만 허용됩니다.
다중이용 시설 대부분은 밤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됩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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