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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백신 안맞았다고 잘렸다"…CNN 직원 3명, 집으로
기사입력 2021-08-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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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미국 CNN방송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채 출근한 직원 3명을 해고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CNN은 사무실 또는 현장에 일하는 모든 직원이 의무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맞도록 하고 사내 규정하고 있다.


제프 저커 CNN 사장은 지난 5일 직원들에게 보내는 공지에서 "지난주 접종하지 않고 출근한 직원 3명을 해고했다"며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을 엄격히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CNN방송은 코로나19 재확산을 고려, 당초 다음달 7일 예정했던 직원들 사무실 복귀도 10월 초중순께로 연기할 계획이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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