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시장의 선행지표인 인허가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전국의 주택 인허가 물량이 1년 전보다 22% 늘어난 23만여 호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경우 44% 늘어난 3만7천여 호입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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