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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 나타났다"…재미없던 올림픽 개막식 흥분시킨 '기수' 정체는
기사입력 2021-07-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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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여성 기수 올가 리파코바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지난 23일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 = 카자흐스탄 대표팀 인스타그램]

지난 23일 저녁에 열린 2021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카자흐스탄의 여성 기수 올가 리파코바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야후 재팬 등에 따르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드레스를 입고 파이널 판타지 배경음악과 함께 개막식에 등장한 올가를 둘러싸고 '게임 속 공주 같다' 등의 반응이 들끓었다.


역대급으로 재미없다는 평가가 쏟아진 개막식과 달리 우아한 자태로 등장한 올가에는 찬사가 쏟아졌다.


올해 36세인 올가는 여자 육상 육상 세단뛰기에서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런던올림픽 금메달,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동메달을 차지한 스타 선수다.


카자흐스탄의 육상 선수 올가 리파코바. [사진 출처 = 올가 리파코바 인스타그램]
카자흐스탄의 인터넷 뉴스 '인폼'에 의하면 올가가 입고 나온 의상은 도쿄올림픽을 위해 제작됐다.

국립박물관의 자문과 패션디자이너 비올레타 이바노바가 디자인했다.


'여신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낸 올가에 많은 일본과 해외 누리꾼들이 찬사를 보냈다고 인폼은 전했다.


디자이너 비올레타는 인폼과의 인터뷰에서 "카자흐스탄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며 "두 남녀 기수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백조 한 쌍으로 보이길 기대하며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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