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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급량 축소 영향에 유럽 천연가스 13년來 최고
기사입력 2021-06-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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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유럽에 공급하는 천연가스 양을 암묵적으로 줄이면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가스프롬은 올해 유럽 천연가스 공급량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 비해 5분의 1가량으로 줄였다.

반면 유럽에서는 최근 경제 회복에 따라 천연가스 수요가 급증했고 정부의 천연가스 비축분도 줄어들었다.

이 같은 수급 불균형 때문에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2008년 이후 가장 높이 상승했다.

이에 따라 유럽 가계와 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도 증가했다.

가스프롬이 유럽과 체결한 가스 공급 계약은 준수하면서도 현물시장 판매 등 즉각적인 공급 조치를 통해 유럽 천연가스 공급량을 늘리는 것을 꺼려 유럽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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