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건축 아파트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신반포3차·경남 재건축 청약에 만점 통장이 등장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늘(25일) 당첨자를 발표한 래미안원베일리 74㎡ B형에서 84점 만점자가 최고 점수로 당첨됐습니다.
서울에서 청약 만점자가 나온 것은 지난 1월 강동구 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 이후 5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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