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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지상 6층 주상복합…市, 문화시설 대신 짓기로
기사입력 2021-06-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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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자료 제공 = 서울시]
이태원역 인근에 지상 6층 규모 중정형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7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 소위원회를 열고 한남동 732-20 일대에 대한 '이태원로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수정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문화시설로만 짓도록 지정한 곳이었으나 이 계획을 폐기하고 주상복합을 짓도록 길을 튼 셈이다.

대상지에는 지하 4층~지상 6층, 연면적 1만3900㎡ 규모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오피스텔 61실, 공동주택 26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지 앞에 놓인 큰길인 이태원로와 이면가로를 연결하던 계단은 엘리베이터로 대체한다.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은 현재 갈월동에 있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이전해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변 노후 건축물들이 함께 정비되도록 획지 계획을 변경하고 최대 개발 규모를 완화했다"고 밝혔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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