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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중국 견제' G7, 신장·홍콩·대만해협 문제 '직격' 外
기사입력 2021-06-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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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학생 오늘부터 3분의2 등교

【 앵커멘트 】
주요 7개국, G7이 정상회의 폐막 성명에서 중국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중국에 공식적으로 강경 입장을 취한 건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전화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현진 기자!

【 기자 】
네, 보도국입니다.

【 앵커멘트 】
G7 정상회의 성명에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

【 기자 】
네, G7 정상들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영국 콘월에서 막을 내린 정상회의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에 대한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신장 자치구 주민의 인권 존중과 홍콩에 대한 고도의 자치 허용을 촉구한 건데요.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정상들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상황도 언급했는데요.

성명은 "남중국해의 지위를 바꿔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방적인 행위를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의 비시장 정책과 관행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방침인데요.

특히 중국의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에 대응해 새로운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G7의 글로벌 인프라 펀드인 '더 나은 세계재건' 프로젝트가 '일대일로'보다 공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상들은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에 대한 지지도 거듭 강조했는데요.

이를 두고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각국의 지지가 고무적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박3일 간 G7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다음 방문지인 오스트리아로 향하면서 SNS를 통해 정상회담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많은 나라가 우리와의 협력을 원한다"며 "참으로 뿌듯한 국민들의 성취"라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스트리아에 도착한 데 이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을 국빈방문한 뒤 귀국길에 오릅니다.

【 앵커멘트 】
2학기 전면 등교에 앞서 오늘(14일)부터 수도권 중학생들의 등교 일수가 늘어난다고요?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오늘부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의 학교 밀집도 기준이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로써 다른 학교급이나 다른 지역에 비해서 등교율이 낮은 수도권 중학교 학생들의 등교 횟수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지난 2주 동안 준비 기간을 거쳐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된 수도권에서 등교 확대 방침을 적용키로 했습니다.

직업계고에서는 거리두기 2단계까지 전면 등교가 이뤄집니다.

등교 확대를 앞두고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학교 방역 안전망 구축방안을 밝혔는데요.

이동검체팀 선제 유전자증폭 검사와 기숙학교 자가검사키트 사용 등이 골자입니다.

실외 스포츠 경기와 대중음악 공연장의 입장객 제한 규제도 완화됐는데요.

수도권 등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축구장 등 실외 스포츠 경기장은 전체 좌석수의 30%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됩니다.

1.5단계가 적용 중인 지역은 좌석 수의 50%까지 관중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또 대중음악 공연장은 실내외 구분 없이 최대 4천명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스크 상시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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