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조 중국견제법' 국내 수혜주는?
Q. 백악관 4대 핵심 산업 전략…어떤 내용?
A. 경쟁력 제고와 동맹 통한 기술·외교경쟁에 초점
A. USTR, 불공정에 맞서 주도…'공급망 무역 기동타격대'
A. 바이든이 직접 '공급망 회복 글로벌 포럼' 소집
Q. 바이든 정부, 본격적으로 중국 견제 나서나?
A. G2 무역갈등 속 핵심 품목 중국 의존도 낮추기
A. 공급망 기동 타격대, 중국 겨냥 불공정 관행 대응책
A. 트럼프 무역전쟁 때와 달리 중국과 직접 충돌 자제
Q. 중국 비중 축소하는 미국…국내 반사수혜 분야는?
A. 미국 진출 추가·투자 검토중…반도체·배터리 기회
A. 반도체 중국 38% 점유…미국 시장 확대 가능
A. 미국 반도체 관련 한국 투자 강조…인센티브 기대
Q. 관련해서 주목해볼 국내 기업은?
A. 보고서에
삼성전자 27번 언급…'핵심 파트너' 대우
A. 반도체 :
원익IPS·
원익홀딩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관심
A. 배터리 :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관심
Q. 희토류 미국 생산…국내 기업 영향은?
A. 중국 전세계 희토류 80% 생산…한국 수입의 42%
A. 미국 환경오염·채산성 문제로 자국 내 생산 중단
A. 와이오밍 등 광산 재개 위한 부작용 개선 기술 투자
A. 미국 수입국가 연합전선 요구 시 대응책 미련
Q. 국내 배터리 3사 경쟁 치열해지나?
A.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신청…몸값 최대 100조 전망
A. GM 합작 법인 생산 포함 최소 140GWh 생산 가능
A. 2025년까지 5조 원 투자…미국 시장 점유율 25% 목표
Q. 미중 갈등 속 한국의 스탠스는?
A. 정부, 중국 의식 "환영할 일" 표현 넣었다가 삭제
A. 반도체는 중국, 배터리 소재는 유럽이 최대 시장
A. "미국 투자 집행시 수요에 대한 확신이 필요"
A. 한국 주도적 밸류체인 구축 가능 영역 고민해야
이종근 시사평론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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