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4년 동안 공공 조달 규모가 2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달청에 따르면 이 기간 공공 조달 규모는 137조2천억 원에서 175조8천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창업·벤처기업 전용몰 '벤처나라' 판매 규모는 지난해 813억 원으로 16배 가량 늘었습니다.
올해 4월까지 누적 실적은 1천726억 원입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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