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가대표 혁신기업' 321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미래차·바이오헬스·시스템반도체 분야 등 빅3 기업이 28.6% 선정됐습니다.
초기 혁신기업이 60% 이상, 중소기업은 90% 이상이며 중견 기업으로는 한국야쿠르트와 대웅제약 등이 포함됐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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