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의 5월 25일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식음업장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합니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이 선보일 고메 컬렉션의 사전 예약은 오늘(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선전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코리안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은 조선 팰리스 최상층인 36층에 위치했습니다.
미국 뉴욕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셰프스 테이블 엣 브루클린 페어' 헤드 셰프 출신인 임현주 셰프가 합류했습니다.
임현주 셰프는 쉐프는 동서양 식문화의 조화를 이룬 새로운 한식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해 프렌치의 조리법과 플
레이팅을 바탕으로 한식의 재철 재료등을 사용, 이타닉가든의 독창적인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호텔 24층에 위치한 콘스탄스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그릴, 일식, 중식, 한식, 뎀푸라, 샤퀴테리, 샐러드, 디저트 등 총 8개의 라이브 스테이션과 셰프 테이블 메뉴 등을 제공합니다.
주말 뷔페로 3시간 동안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콘스탄스 선데이 딜라이트'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한정 메뉴인 우대갈비가 라이브 그릴 코너에서 제공됩니다.
호텔 36층에 위치한 더 그
레이트 홍연은 웨스틴 조선 서울의 대표 중식레스토랑 홍연의 정통성을 계승한 광둥식 파인 다이닝입니다.
웨스틴 조선 서울 홍연에서 20년 경력을 쌓은 왕홍룡 셰프가 팔진 중 최고로 인정받는 해팔진, 건식재료를 이용한 메뉴 등을 제안합니다.
중국 현지 42년 경력의 BBQ 쉐프가 구현하는 정통 북경오리와 차슈 BBQ, 중국과 일본에서 약 30년의 경력을 쌓은 딤섬 쉐프의 딤섬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조선 팰리스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5개 식음영업장에서 25일부터 6월7일까지 2주간 다양한 오프닝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타닉 가든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수제 강정 세트(1인 1세트)를, 더 그
레이트 홍연에서 그랜드 오프닝 코스 메뉴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시그니처 블렌딩 티 세트 또는 수제 피클(1인 1세트)을 포장해 개별 용기에 넣어 제공한다. 콘스탄스는 기간에 따라 콘스탄스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자체 PB 와인 또는 샴페인(1인 1잔)을 제공합니다.
1914 라운지&바는 PB 위스키 글래스 세트(1914 Glen Allachie, 올로 로소 1글라스, 페드로 히메네즈 1글라스)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조선 팰리스 로고가 각인된 위스키 글라스를 제공합니다(200명 한정).
조선델리 더 부티크는 3만·5만·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비벤떼 로얄(1잔) 무료 쿠폰, 티라미슈(쁘티 케이크 1개) 무료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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