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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황치열X음문석이 들은 ‘서울역 고동색 빌딩’ 괴소문? [M+TV컷]
기사입력 2021-04-2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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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에 가수 황치열과 배우 음문석이 함께 방문해 꿈을 품고 무작정 상경했던 시절의 일화를 들려준다.

22일 방송될 ‘수미산장’에는 ‘대륙 프린스’로 불리며 한류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황치열과, 그의 절친이자 개성파 배우 음문석이 새로운 게스트로 찾아온다. 구미 출신 황치열과 온양 출신 음문석은 둘 다 꿈을 품고 혈혈단신으로 상경해 성공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황치열은 “저는 원래 고향에서 기계과를 졸업하고 열심히 ‘쇠질’을 하고 있었다”며 “CNC 선반 기술이라고 아세요? 진짜 고급 기술이에요”라고 ‘기술 용어’를 투척해 산장지기들을 의아하게 했다.

하지만 음악을 한다는 친구를 통해 노래에 대한 남다른 ‘오기’를 품게 되면서 황치열은 ‘CNC 선반 기술’을 뒤로 하고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

황치열은 “서울역에 도착했는데 바로 앞에 있는 고동색 건물이 어마어마하더라”며 “그 건물 층수 본 만큼 돈을 내야 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10층까지 봤으면 10만원이라고...”라고 순진하던 시절 낚인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충남 온양이 고향인 음문석은 “중 3 때 춤이 멋있어서 무작정 상경했다”고 밝혀 산장지기들을 놀라게 했다. 너무 어린 나이이긴 했지만, 아들과 같은 또래에 상경한 경험이 있었던 음문석의 아버지는 “그려”라는 한 마디로 상경을 허락했다.

음문석은 황치열에게 “서울역 앞 그 고동색 건물은 나도 봤어”라며 “하지만 난 너랑은 좀 달랐지”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이어 음문석은 문제의 ‘고동색 건물’ 앞에서 했던 의외의 행동을 고백했고, 김수미와 산장지기들은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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