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발달장애인 예술가 작품을 전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5월 20일까지 서울 양천구 소재 서남병원에서 진행되며 예술가 강선아, 박혜신, 이다래 씨 등의 작품 25점이 전시됩니다.

BC카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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