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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차 즐기면서 왜…아시아계 혐오 멈춰야"
기사입력 2021-03-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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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오사카 나오미(24·일본·사진)가 아시아계 혐오를 그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사카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람들이 버블티나 일본 만화, 떡, 스시, 말차 등을 좋아하는 만큼 아시아인을 사랑하면 어떨까"라며 "어떤 문화를 즐기면서 그것을 만들어낸 인종을 공격하고 차별하는 것을 상상해보라"고 적었다.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 사람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사카는 '아시아인 혐오를 멈추자'(stopasianhate)는 해시태그를 달고 "이런 것을 따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다"며 "이런 상식이 상식으로 통용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오사카는 지난해 미국에서 흑인 차별이 사회적 문제로 커졌을 때도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냈다.


지난해 9월 US오픈 때는 매 경기 인종 차별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트에 등장했다.


[고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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